2011년 11월 17일 목요일

불굴의 며느리 112회

이대로는 안될 거 같다!

막녀는 세상을 떠나고, 만월당 여자들은 각자의 방법대로 아픔을 이겨낸다.
석남은 혜자에게 옷을 보내며 마지막으로 고향인 강경에 다녀오자고 한다.

참다못한 진우는 문회장에게 분가하겠다고 하는데..



불굴의 며느리 11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