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5일 화요일

불굴의 며느리 110회

만월당 종부로서, 남은 인생 보내고싶어요.

현여사는 영심에게 금거북이를 하사하며 정식으로 며느리로 인정해주겠다고 한다.
혜원은 영심과 현여사가 친해진 사실에 샘이 난다. 신우는 영심의 일로 혜원과
신경전을 벌인다.

혜자는 석남에게 만월당을 지키겠다고 하는데...



불굴의 며느리 11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