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8일 금요일

불굴의 며느리 98회

연정씨! 우리 아버지 알아요?


은수는 영심에게 악수를 청하며 진심으로 행복을 빌며 헤어진다. 석남은 만월당 여 자들의 응원 덕에 힘을 내고 다시 '혜자와'의 문을 연다. 혜자와 석남은 연정과 비를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되고 할 말을 잃는다. 신우는 영심을 따로 불러내 자동차극장으로 향하는데..


불굴의 며느리 9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