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3일 일요일

광개토 태왕 42회

밤새 계필 등을 사로잡으며 어느 정도 상황을 제압한 개연수는 조정에서태자가 모용수를 제가하려 하며 위기를 자초했고,
태자를 지지하는 계필 등이 역모를 일으키려 했기에 체포했다고 공표한다.
황회는 왕과 왕후를 인질로 잠적했다는 누명을 쓴다. 조정을 장악한 개연수는
국경 근처 안시성 성주 해모월에게 담덕을 체포하라는 명을 내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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