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일 일요일

광개토 태왕 36회

백제 사신 부여홍이 후연을 찾아온다.
이로 인해 진사왕과 이미 화친을 맺었다는 담덕의 말이 거짓이었음이 드러난다.
모용보는 이참에 혼인동맹 사절단으로 오는 담덕을 죽이겠다 마음억는다.
담주와 담덕 일행을 환영하는 잔치에서 모용보는 흥을 돋운다며 검무를 자청하고,
그 시각 연회장의 바깥에는 병사들이 무장하고 몰려와 풍발의 공격신호만을 기다리는데...




광개토 태왕 3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