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6일 금요일

불굴의 며느리 72회

온 가족이 하루아침에 거리에 나앉게 생겼다구!

신우는 문회장을 찾아가 무슨 일이 있어도 만월당을 지키겠다고 하지만, 문회장은 코웃음만 칠 뿐이다. 막녀와 혜자까지 문회장을 찾아가지만 문회장은 오직 영심의 결정에 달려있다고 말한다. 영심의 고민은 깊어지는데..


불굴의 며느리 7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