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9일 월요일

불굴의 며느리 60회

영심은 문회장이 자신을 지방 물류센터로 발령낸 사실을 함구하고 신우는 아무것도

모른 채 태국으로 떠날 준비를 한다. 혜원은 만월당 여자들이 영심만 축복해주는 것

같아 서운하고, 진우에게 모든게 확실해지면 그때 만월당을 나가겠다고 한다.

한편, 금실은 석남이 혜자를 안고 다독이는 모습을 보고 충격받는데..


불굴의 며느리 6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