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8일 월요일

불굴의 며느리 45회

어차피 한 번은 넘어야할 산이었잖아요.


신우는 영심과 홍구의 묘를 찾아가고 이곳에서 혜자와 마주친다. 화가 난 혜자는 영 심의 손을 뿌리치고 집으로 돌아간다. 영심은 마음이 아파 흐느껴울고 신우 역시 그 런 영심이 안타깝고 미안하다. 혜자는 신우를 따로 만나 영심과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하는데..


불굴의 며느리 45회 Todou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