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8일 목요일

불굴의 며느리 38회

우리 이제 짝꿍도 아냐!


연정은 술에 취해 신우의 품에 안기고, 당황한 신우는 지켜보던 영심에게 상황을 해 명하려 한다. 영심 역시 놀라지만 애써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잠을 이룰수 없다. 현여사는 혜자와 석남이 함께 얘기나누는 장면을 목격하고 흥분하는데..



불굴의 며느리 3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