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8일 월요일

불굴의 며느리 31회

지금 나 못 잡으면 평생 후회할 거 같죠?


영심은 사표를 낸 신우 걱정에 마음이 쓰이지만 신우는 본부장으로서 첫 출근 준비 에 여념이 없다. 지은은 영심에게 신데렐라 꿈은 꾸지도 말라고 하지만, 영심은 무 슨 소리인가 싶다. 신우와 영심은 팀 야유회를 준비하느라 한껏 들뜨는데..


불굴의 며느리 3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