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5일 금요일

불굴의 며느리 30회

세령은 혜원을 찾아가 진우와 이혼을 준비중이라고 말한다. 신우는 연정에게 영심
을 생각하는 만월당 사람들의 분위기를 넌지시 묻고 안심한다. 막녀는 태몽을 꾸고
누가 임신을 했는지 궁금해한다.

영심은 신우의 사표가 자신 때문인줄 오해하고, 신우를 붙잡으려 하는데..


불굴의 며느리 3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