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5일 화요일

불굴의 며느리 22회

만월당 식구들은 늦게까지 돌아오지 않는 영심을 걱정하고, 아침에 병원에서 눈을
뜬 영심은 급하게 만월당으로 향한다. 순정은 아기를 낳겠다고 다짐하지만, 상우는
아기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망칠 수 없다고 말한다.

지은은 영심에게 신우와 어떤 사이인지를 묻는데..


불굴의 며느리 2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