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일 금요일

불굴의 며느리 20회

현여사는 지은이 마음에 쏙 들어 자주 만나고 신우는 그런 현여사의 다그침에 짜증
난다. 상우는 순정에게 뱃속의 아기를 지우자고 하고 놀란 순정은 상우의 뺨을 때린
다.

진국은 술에 취해 연정에게 예식장에서 연정을 봤다며 고백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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